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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한센병)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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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병이란 어떤 병인가? 2, 치료제가 있는가? 3, 전염성은
어느 정도인가? 4, 미래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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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학 한센병은 한센균(Mycobacterium leprae)에 의해 발생되는 전염성 질환이다. 전염경로가 아직 명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대개 호흡기로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센균의 잠복기는 수년에서 수십 년 정도로 길며 환자의 면역 상태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센병에 걸리지 않으며 한센균에 대한 면역력이 적은 극히 일부의 사람에서만 발병하는 질환이다. 그러므로 일반인들은 한센병 환자와 접촉하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전혀 없다. ▣ 임상증상 한센병의 증상은 한센균에 대한 면역상태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개 ①감각의 저하, ②말초신경의 비후(肥厚)와 통증, ③한센균의 존재라는 3대 징후가 있다. 감각이 저하된 피부반점, 결절, 신경손상, 눈썹 소실, 손발의 감각소실, 토안( 眼), 실명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다양한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 진단 한센병의 진단은 환자의 피부병변, 운동신경검사, 감각신경검사, 신경촉진 등의 이학적 검사와 한센균을 관찰하는 피부도말검사, 피부조직 병리검사로 기본적인 진단을 한다. 그밖에도 레프로민 검사(lepromin test), 항PGL-1 항체검사, 분자생물학적 검사 등의 다양한 방법이 보조적으로 사용된다. ▣ 치료 한센병은 천형의 병이 아니라 약물로 치료가 되는 전염병에 불과하다. 병에 걸렸더라도 2주에서 2개월 정도 약을 먹으면 다른 사람에게 병을 옮기지 않으며, 병형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개 5년에서 20년 정도 꾸준히 약을 먹으면 완전히 낫는다. 한센병의 치료는 한센병 자체에 대한 치료와 한센병에 의한 후유증에 대한 치료로 나눌 수 있는데, 대부분의 소록도 입원자들은 한센병의 후유증에 대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다. 요즘은 의학의 발달로 한센병에 의해 장애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표적인 치료약으로는 답손, 크로파지민, 리팜피신 등이 있는데, 한 가지 약보다는 몇 가지 약을
복합해서 쓰는 복합화학요법(MDT)을 쓰고 있다
1. 한센병(Hansen's Disease, HD, Leprosy) 이란 무엇인가? 한센병은 나균(Mycobacterium leprae)에 의한 제3군전염병(전염병예방법 제3조제1항제3호)이다. 주로 체온이 낮은 피부와 눈, 손, 발의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을 침범한다. 국내에서는 약 20 명 내외의 신환자가 발생한다. 현재 중앙등록되어 있는 사람은 약 18,000명 정도이다. 2. 어떻게 전파되는가? 치료받지 않은 환자에게서 배출된 나균에 오래 동안 접촉한 경우에 발병한다. 침입경로는 피부 또는 호흡기를 통하여 체내로 들어온다. 대부분의 접촉자들은 나균에 대한 저항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걸리지 않는다. 전 세계 인구의 95%는 한센병에 자연 저항을 갖고 있다. 나균을 배출하는 환자의 경우도 리팜핀(리팜피신) 600 mg(4알)을 1회 만 복용하여도 체내에 있는 나균의 99.99% 가 전염력을 상실한다. 따라서 격리가 필요한 질환이 아니다. 성적인 접촉과 임신을 통해서도 감염되지 않는다. 3. 유전되는가? 절대 아니다. 가족 내 한센병 환자가 있는 경우에도 1명 이상이 감염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4. 가족들은 치료가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다. 단지 1명이 한센병 환자로 진단을 받으면 다른 구성원들에 대한 자세한 진찰과 검사가 필요하며, 의사에 의한 추후검사가 필요하다. 5. 초기 증상은 무엇인가? 피부의 색깔이 변한 작은 부위가 나타나며, 지각이 소실되거나(통증이나 온도에 대한 감각이 소실됨) 모발이 탈락할 수 있다. 서서히 커지거나 새로운 반점이 나타날 수 있다. 대개 팔, 다리 등에 나타나고 경우에 따라서는 수지 말단부의 지각소실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개인적인 진단보다는 의사들의 진찰과 검사가 필요하다. 6. 손발의 수지 말단이 떨어져 나간다고 들었는데 --- ? 손가락 발가락의 감각 소실이 있는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손상받고 감염이 생기게 되면 수지 말단부위가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최근에는 효과적인 약제가 개발되어 치료가 잘 되기 때문에 거의 볼 수 없다. 7. 진단하는데 어떤 검사들이 필요한가?
8.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새로 진단된 사람들은 dapsone, rifampin, clofazimine의 3 가지 약제를 1∼3년 간 병합 투여한다. 대부분 통원치료하며, 일상적 활동이나 직업을 수행하는데 지장이 없다. 최근에는 rifampin, ofloxacin, minocylin등의 약제를 병합하기도 한다. 9. 치료약제에 대하여 알아야 될 내용은 ? 리팜핀은 흡수율을 높이기 위하여 항상 공복에 복용하도록 한다. 다른 약제는 아무 때나 복용하면 된다. 약제에 대한 부작용은 다음과 같다.
10. 한센병의 반응(나반응) 은 무엇인가? 약제나 체내 저항력이 나균을 살해한 후, 죽은 나균에 대하여 우리 몸이 통증, 발열, 결절, 발진, 근육통 등의 급성 반응을 나타내게 된다. 죽은 나균이 체내에서 제거되는데 몇 년의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수년간 반복적으로 나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약 50 % 에서는 치료도중에 발생하기도 한다. 나반응은 한센병이 악화되거나 치료 약제가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또한 약물에 대한 알러지반응으로 생기는 것도 아니다. 다시 말하면 죽은 나균에 대하여 체내 면역반응이 반응한 결과로 생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약물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도 나반응이 발생할 수 있다. 나반응으로 인하여 이미 있는 발진이나 결절이 더 커지며, 통증과 손 발의 신경이 붓거나 심한 신경통을 호소할 수 있다. 나반응의 기간 동안은 눈, 손, 발의 신경에 손상이 발생할 위험이 크며, 신경 손상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11. 나반응이 발생한 경우 치료약제를 계속 복용하는가? 나균을 살해하는 치료약제를 계속 복용하지 않으면, 나균이 다시 증식할 위험이 있고, 한센병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나반응에 관한 치료 뿐 아니라 한센병에 관한 치료약제도 계속 복용하여야 한다. 12. 나반응은 어떻게 치료하는가? 발열이 있는 경우에는 아스피린이나 타일레놀을 복용한다. 신경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predinsolone을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한다. 나반응이 발생하면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되고, 치료가 되어야 소실되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특히 prednisolone의 경우에는 급작스럽게 중단해서는 안된다. 나반응은 주로 눈, 손, 발에 나타나고,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신경손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토안, 근육위축, 수하수(drop hand), 족하수(drop foot) 과 수지의 변형이 나타나기 때문에 제대로 치료받아야 한다. 13. 한센병 환자인데 임신이 되었다구요? 걱정할 사항은 아니다. 대부분의 산모는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다. 먼저 의사와 상의하고, 치료약제를 정하면 됩니다. 현재까지 dapsone과 clofazimine은 임신중에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다. 태반을 통해 나균이 아이에게 전염되지 않는다.
한센병에 걸린 사람들은 초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면 신경손상이 거의 없으나 치료 도중이라도 신경손상에 대한 치료를 소홀히 하면 수지의 변형과 기능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1. 한센병의 눈 눈에 이물감이나 눈물이 마르면 눈이 붉어지는 red eyes가 생기고 염증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눈의 신경에 손상이 오면 눈을 제대로 감을 없는 토안이 발생한다. 인공 눈물을 자주 넣거나 안과 의사의 지시에 따른다. 2. 신경손상 한센병에서는 말초신경과 피부의 땀, 혈액 순환에 관계하는 자율 신경이 손상 받기 쉽다. 따라서
3.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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